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M대우 젠트라 (문단 편집) == 부품수급과 편의용품 == 국내에서는 판매량이 낮은 모델이지만 의외로 부품 수급은 동일 연식 타사 차량들에 비해 훨씬 원활한 편이다.[* 애프터마켓 편의용품을 제외한 순정 부속들의 경우, 준중형차의 강세로 소형차가 애매한 포지션이 되어 판매량이 현저히 적은 당시 경쟁 모델들에 비해 구하기 쉽다.] 젠트라가 내수 시장의 좋지 못한 상황과 다르게 해외시장에서에 많은 판매고를 올리며 한국GM의 효자역할을 톡톡히 해줬기 때문이다. 심지어 젠트라는 2016년이 되어서도 수출용 차량을 부평공장에서 생산 중이고 중국, 멕시코등에 아직도 신차로 판매되고 있어 부품은 계속 공급되고 있다. ~~일측에서는 할아버지인 [[대우 씨에로|씨에로]]의 뒤를 이어 2030년대까지 장수할것이라 카더라~~그리고 파워트레인과 구동계의 많은 부분은 마티즈(스파크)와 아베오, 라세티, 라세티프리미어(크루즈)와 어느정도 호환되는 경우가 많아서 당분간 부품수급의 어려움은 없어보인다. ~~그만큼 쉐보레가 파워트레인과 구동계를 사골수준으로 우려먹고 나눠먹고 아껴 먹는다는 말이지...~~ --그뿐 아니라 주행 성능과 관계없거나 눈에 안 띄는 자잘한 부품들도 대부분 호환품이다.-- 특히 중고차를 구매할 때에는 소모품 교환 및 예방정비 소요가 반드시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부품 수급 및 경정비 공임도 잘 따져봐야 하는데, 이 부분에선 분명한 장점이다. 단적인 예로, 수입 중고차들이 감가율이 후덜덜한 이유가 높은 부품값+국내에 부품 없음 및 비싼 공임비 콤보가 작용하기 때문. 하지만 애프터마켓 편의용품은 국내 판매량과 비례하므로 선택폭이 넓지 못하다. 정확히 맞춤 생산되는 경우가 없는 경우가 많으며, 호환되는 모델(스파크, 크루즈, 아베오)의 편의용품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더러 발견된다. 심지어 판매자는 젠트라라는 차가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고, 칼로스와 젠트라를 구분 못해서 칼로스 용품을 젠트라용으로 판매하거나, 젠트라용을 칼로스에 판매하는 일도 드물지 않게 보이는 편. 심지어 젠트라용이라고 박스 패키징에 써있는 제품도 막상 장착해보면 미묘하게 안 맞는 경우가 많은데, 판매량 자체가 적은 차종이다 보니 비용 절감을 위해 비슷한 칼로스용의 금형을 그대로 사용해서 생산하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젠트라 오너가 차 키를 분실해서 제작하게 되었는데, 당시 열쇠업체도 정확히 맞는 블랭크 키를 갖고 있지 않아서 GM의 타 차량용이나 호환되는 기성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동호인이나 극성 오너들은 해외직구를 노린다. 상기하였듯, 외국에서는 많이 팔린 모델이므로 외국에서 호환용품을 찾을 수 있는 경우도 많다. --[[현대 포니|포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